윤씨 국민 지지

윤씨 국민 지지 가라앉자 휴가…
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1주일 간의 휴가를 내어 국정과 거리를 두고 급락하고 있는 지지율을 소생시킬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.

윤씨 국민 지지

야짤 청와대에 따르면 윤씨는 금요일까지 휴가를 낸다.

윤씨가 휴가를 어디로 보낼지는 안보상의 이유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, 윤씨는 2~3일 동안 서울을 벗어나 서민 생활과

관련된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.more news

이번 휴가는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피를 흘리고 있는 윤 의원에게 소중한 휴식처다.

2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의 직무 지지율은 28%, 정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은 62%로 나타났다.

이번 여론조사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, 자세한 내용은 투표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

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윤 후보의 지지율이 30%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, 한 주 전인 7월 둘째 주와 셋째 주 2주 연속 지지율이 4%p 하락했다.
윤은 전임자보다 더 빨리 지지를 피하고 있다.

전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5년이 끝나기 1년 전인 2021년 4월 다섯째 주에 처음으로 직무 지지율이 30%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.

문재인 대통령의 전임자 박근혜 지지율은 집권 2년차인 2015년 1월 30% 아래로 떨어졌다.
집권 초기 지지율이 30% 이하로 떨어진 또 다른 대통령은 취임 100일도 채 안 돼 지지율 20% 미만을 기록한 이명박 대통령이다.

윤씨 국민 지지

그러나 전문가들은 윤 의원의 지지부진한 지지가 광우병을 두려워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로 지지를 잃은 이명박 대통령보다

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.

박상병 서울대 교수는 “광우병이나 북한의 갑작스러운 위협 등 외부적 요인이 있을 때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대통령이 문제를 해결해 지지율을 소생시킬 수 있다”고 말했다.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.

“문제는 지금 윤씨에게 그런 대외적인 역경이 없다는 것이다. 그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바로 윤씨 자신이다.”

윤 의원의 지지율은 내각 위원 선출이 과거 행실 논란에 휩싸이면서 급락세에 빠졌다.

게다가 지인들의 청와대 채용이 정치적인 언쟁을 벌이기도 했고, 가장 최근에는 윤 대표가 여당 대표를 말썽꾼으로 묘사하는

문자 메시지가 폭로되기도 했다.

김건희 여사도 온라인 팬 포럼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청와대 사진을 무단으로 전달하고, 공식 행사에 무단으로 참석해 논란을 가중시켰다.

박 대통령은 “외부적인 문제가 있다면 강화된 조치를 통해 고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하지만 그 문제들은 윤씨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탓할 것이 없다”고 말했다.

이런 상황에서 일주일간의 휴가는 윤씨에게 현안과 거리를 두고 재편성을 할 수 있는 기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