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감독부터 흥행의 귀재로 불리는 감독까지, 걸작으로 작품목록을 채운 거장들의 새 영화가 잇따라 국내 극장에 걸립니다.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장이머우 감독은 오는 27일 신작 '원 세컨드'를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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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감독부터 흥행의 귀재로 불리는 감독까지, 걸작으로 작품목록을 채운 거장들의 새 영화가 잇따라 국내 극장에 걸립니다.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장이머우 감독은 오는 27일 신작 '원 세컨드'를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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